노동당, 녹색당, 민중당, 정의당 거제시당
밀실야합No! 재벌특혜No!
지역경제 몰락 우려
일방적 매각절차 중단
19(화)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
밀실야합No! 재벌특혜No!
지역경제 몰락 우려
일방적 매각절차 중단
19(화)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 자본의 밀실야합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대우조선 해양의 인수합병은 거제 지역에 되돌릴 수 없는 심각한 경제적 위험이 될 수밖에 없고, 나아가 경남과 부산으로 이어지는 조선 기자재 업계 생태계를 한 번에 무너뜨릴 수밖에 없는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거제지역 경제와 대우조선 노동자들의 심각한 고용 위협을 걱정하는 거제지역 정당은 2월 19일 거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우조선지회의 투쟁을 지지하며 함께 연대해 나갈 것을 밝혔다.
2019년 2월 19일(화)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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