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위기지역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산업위기지역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 포커스 거제(Focus Geoje)
  • 승인 2019.05.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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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발굴사업에 대하여 담당부서 타당성 검토보고

변광용 거제시장은 31일 시장실에서 고용 산업위기지역 국도비 신규사업 자체 발굴된 15개 사업의 부서별 국도비 확보를 위한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재원 확보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관련부서장들과 보고회를 가졌다.

시에서는 지역경제불황에 따른 세수감소를 국도비확보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2019, 2020 회계연도를 기점으로 대규모 국도비 투자사업이 마무리되고 사업을 구상하고 확정되어 시행하기까지 2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여 2020년 사업 신청이 이루어지는 올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도장포항 확장 개발(350억), ▲ LNG 벙커링 클러스트 구축사업(1,782억), ▲친환경 글로벌 선도 미래친환경선박 R&D구축사업(4,500억), ▲자율운항선박 R&D 플랫폼 구축사업(5,000억), ▲거제형 로컬푸드 직매장 +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80억), ▲거제시 청년창업꿈터 조성(40억), ▲테어링아트(10억)를 활용한 바람미술관 조성(100억), ▲고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160억) 등이 있다.

이날 보고회는 발굴된 사업에 대한 검토단계로 실제 추진여부와 추진방법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서 면밀하게 검토해서 별도 보고할 것을 지시하고, 발굴된 사업의 타당성과 설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좀 더 다듬고 정부 정책 등을 분석해 시에서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변 시장은 “발굴된 사업이 될 수 있는 것이 있고 될 수 없는 것이 있는 줄 안다. 하지만 하려고 하면 해야 하는 이유가 10개고 안 하려고 하면 못할 이유가 10개다.”라고 하며

“긍정적인 사고로 추진하면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고로 접근하면 한 게 하나도 없다. 우리시가 위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지금이 중앙정부에 국비를 요구할 수 있는 적기이며 반드시 해내어야 하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며 발굴된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한편, 거제시 신규사업을 앞으로 추가적으로 더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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