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탈 많은 고현 터미널 "하수구 역류, 악취도 힘든데 기온 내려가며 얼어 안전위협"
[카메라고발]탈 많은 고현 터미널 "하수구 역류, 악취도 힘든데 기온 내려가며 얼어 안전위협"
  • 송미량 기자
  • 승인 2019.02.10 2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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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여 방치
안전요원 배치도 설 연휴부터 중단

고현 버스터미널의 시내버스 정류장 내 하수구 역류로 인해  악취와 함께 기온이 내려가며 분출된 오수가 얼어붙어 빙판을 형성하고 있다.

제보자는 "역한 냄새에 얼기까지 해서 빙상장을 방불케한다.  위험하다고 잠깐 안전요원을 배치하더니 그마저도  명절부터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은 보름여 계속되었으며, 사진은 10일 촬영된 것이다.

천만관광 거제를 외치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는 거제시의 관문이자 얼굴과 다름없는 터미널의 열악한 환경을 예방과 정비는 커녕 문제를 방치하는 업체와 행정의 무책임한 태도에 시민들의 불편과 부끄러움만 커진다.

뿐만 아니라 시내버스 업체가 터미널측에 사용료를 지불하고, 이는 시내버스 운행을 위한 지출경비로 표준운송원가 산정시에 반영된다. 표준운송원가를 근거를 거제시가 시내버스 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하기에, 버스업체에 지불한 터미널 사용료는 시민의 혈세인 것이다. 따라서 고현터미널은 공공성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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