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노조 창립 31돌, 단결하라 노동자! 일어서라 대우조선! 힘내라 거제시민!
대우조선 노조 창립 31돌, 단결하라 노동자! 일어서라 대우조선! 힘내라 거제시민!
  • 송미량 기자
  • 승인 2018.08.22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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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절망을 딛고 희망으로
노동자시민 어울림 한마당
https://youtu.be/qeD2oAG46k0

1987년 8월 11일 창립된 대우조선 노동조합이 31돌을 맞았다. 대우조선 전체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들이 함께 모여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17일 저녁 6시30분부터 옥포 사외주차장에서 열렸다.

“단결하라 노동자! 일어서라 대우조선! 힘내라 거제시민!”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 노동자·시민 어울림 한마당은 1부 여는 마당, 2부 창립기념식, 3부 거제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까지 즐거움과 감동으로 가득했다.

“조선 산업 불황과 회사의 경영부실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조선 빅3 중 유일하게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그동안 구성원들이 흘린 피와 땀·눈물이 경영 실적에 녹아 난 것이다." 과거를 기억하고 희망 찬 재도약 선언이 행사의 취지였다. (30주년인 지난해는 구조조정 등 어려운 상황으로 행사를 열지 않았다.)

창립기념식은 한 세대를 넘긴 대우조선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기록 영상물 상영, 김태우(CCS2) 김성수(CCS1) 박재순(특수선선체) 윤기원(의장2) 장준홍(해양탑재) 모범조합원 시상과 홍성태 위원장 기념사, 조욱성 부사장·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변광용 거제시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백순환·나양주·김국래·최창식·성만호·현시한 전 위원장, 이태석 대우병원 원장, 노동단체와 노동당·민중당·정의당·민주당 관계자, 도·시의원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하여 노동조합 창립 31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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