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제4차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2019~2023)에 따라 남부권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 대상지를 찾는중이었다.
거제시와 완도군이 최종후보대상지로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면과 현장 심사 등을 통해 8월 중 대상지를 결정할 계획이었으나, 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 평가 일정이 정부의 2020년 예산(안) 확정 이후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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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제4차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2019~2023)에 따라 남부권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 대상지를 찾는중이었다.
거제시와 완도군이 최종후보대상지로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면과 현장 심사 등을 통해 8월 중 대상지를 결정할 계획이었으나, 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 평가 일정이 정부의 2020년 예산(안) 확정 이후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