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경 투신한 박씨는 1차로 아파트 유리창에 부딪힌 후 2차로 위의 사진의 'ㅅ'자 모양 지붕 구조물에 부딪힌 후, 소방당국이 설치한 매트리스 위로 떨어졌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거제경찰서는 10시30분에 거제경찰서 3층 강당에서 언론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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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경 투신한 박씨는 1차로 아파트 유리창에 부딪힌 후 2차로 위의 사진의 'ㅅ'자 모양 지붕 구조물에 부딪힌 후, 소방당국이 설치한 매트리스 위로 떨어졌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거제경찰서는 10시30분에 거제경찰서 3층 강당에서 언론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