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2시10분경 흉기로 살인을 저지른 후 20층 옥상으로 도주, 경찰과 밤샘 대치 한 용의자 박모씨(45)가 9일 6시경 투신했다.
맑은샘 병원으로 이송됐다.
바닥에 매트리스가 깔려 있었으나 돌출된 아파트 구조물에 부딪힌 후 낙하해서 생명이 위태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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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2시10분경 흉기로 살인을 저지른 후 20층 옥상으로 도주, 경찰과 밤샘 대치 한 용의자 박모씨(45)가 9일 6시경 투신했다.
맑은샘 병원으로 이송됐다.
바닥에 매트리스가 깔려 있었으나 돌출된 아파트 구조물에 부딪힌 후 낙하해서 생명이 위태로울 것으로 예상된다.